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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혜림 기자 = 6일 오후 6시51분쯤 서울지하철 2호선 강남역에서 전동차의 출입문 장애가 발생해 지하철 운행이 지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2호선 강남역을 지나던 전동차에서 출입문 장애가 발생해 강남역에서 승객이 모두 내리고 다음 열차로 갈아타는 불편을 겪었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이 사고로 2호선 열차는 5분쯤 정지했다. 이로 인해 다른 열차에도 지연이 발생했던 2호선 열차들은 오후 8시쯤부터 정상 운행됐다.
공사 관계자는 "(사고) 5분쯤 후부터 차량이 정상 운행됐지만 미세한 지연들이 발생했고 모두 회복할 때는 오후 8시쯤"이라며 "문제 차량을 기지에 보내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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