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9명 늘어난 누적 2만7284명이라고 7일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45명)보다 56명 줄어들며 지난 3일(75명) 이후 나흘 만에 두 자릿수로 떨어졌다.
신규 확진자 89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72명, 해외유입이 17명이다. 국내 발생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34명, 경기 16명, 충남 8명, 경남 5명, 강원 4명, 부산 2명, 대구·인천·대전 각 1명씩이다.
해외 발생은 검역단계에서 8명, 지역사회에서 9명이 나왔다. 유입국가는 미국 6명,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4명, 유럽 4명, 아프리카 3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89명으로 총 2만4910명(91.30%)이 격리해제돼 현재 1897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53명이며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77명(치명률 1.75%)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이한듬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산업1부 재계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