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소방서 대원들이 10일 오전 4시44분께 강원 삼척시 근덕면 초곡리 황토찜질방에 난 불을 진화하고 있다. /사진=강원도소방본부 제공·뉴시스
강원 삼척시 근덕면 초곡리의 한 황토 찜질방에서 10일 오전 4시44분쯤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차 7대와 소방대원 18명이 화재 진압에 나서 불은 1시간 만인 5시44분쯤 진화됐다.

이 불로 찜질방과 정자 등 총 99㎡가 소실됐다. 다만 해당 업장은 휴업 중이라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