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그린케미칼

정밀화학 전문기업 그린케미칼이 상한가다. 10일 오전 10시40분 기준 그린케미칼은 전일 대비 29.98%(1340원) 상승한 5810원에 거래되고 있다.

그린케미칼은 폴리카보네이트 등의 원료로 쓰이는 디메틸카보네이트(DMC) 등을 생산해 공급한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에 사용되는 비말차단용 폴리카보네이트(PC) 가림막의 주요 원료로 알려져 관심을 받았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그린케미칼은 또 국책과제를 통해 이산화탄소를 고부가가치 소재로 생산하는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전환(Carbon Capture and Utilization, CCU) 기술을 개발한다.

이는 이산화탄소를 회수해 알킬렌카보네이트를 생산하는 기술로 온실가스 감축 효과뿐 아니라 경제성과 친환경성을 두루 갖췄다고 알려졌다. 이에 조 바이든 미국 대선 당선인이 공약으로 내세운 친환경 정책과 관련해 주목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