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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의 여자친구 이니스 토마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닷가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토마즈는 녹색 수영복을 입은 채 노을 지는 바닷가에 서있는 모습이다. 뒤에서 일렁이는 바닷물과 여기에 반사되는 석양이 토마즈의 미모와 겹쳐 분위기를 한껏 살린다.
실바와 똑같은 포르투갈 국적의 토마즈는 모델로 일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4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포르투갈에 봉쇄령이 내려졌을 당시 가까워져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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