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부산 기장군 정관읍 주민들이 장안택지개발지구 현장에서 집회를 열고 “지금도 국도60호선 정관방향은 교통지옥이다. LH공사는 국도 14호선에서 진입하는 우회도로를 개설하여 이용하라.”, “LH공사는 이익금에 눈이 먼 국가공기업이냐? 지역사회 주민과 더불어 살아가세”라고 주장했다./사진=김동기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부산 장안택지개발지구 사업을 추진하면 기장군 정관읍 주민들과 마찰을 빗고 있다.

10일 정관읍 주민들이 장안택지개발지구 현장에서 집회를 열고 “지금도 국도60호선 정관방향은 교통지옥이다. LH공사는 국도 14호선에서 진입하는 우회도로를 개설하여 이용하라.”, “LH공사는 이익금에 눈이 먼 국가공기업이냐? 지역사회 주민과 더불어 살아가세”라고 주장했다.


이날 집회에는 정관읍 주민자치위원회, 정관읍 발전협의회, 정관읍 체육회, 정관읍 아파트부녀연합회, 정관읍 바르게살기위원회, 정관읍 새마을협의회, 정관읍 새마을부녀회, 정관읍 농촌지도자회, 정관읍 청년회, 정관읍 방위협의회 등에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