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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이날 각각 9명, 6명의 예결소위 위원을 확정지었다.
민주당에서는 예결위원장인 정성호 의원과 예결위 여당 간사인 박홍근 의원이 참여한다. 여기에 지역 안배 차원에서 양기대(경기), 허종식(인천), 임호선(충청), 윤준병·서동용(호남), 위성곤(제주·강원), 박재호(부산·울산·경남) 의원도 활동한다.
국민의힘은 야당 간사인 추경호 의원과 정찬민(수도권), 엄태영(충청), 임이자(대구·경북), 박수영(부산), 조해진(울산·경남) 의원 등 6명을 예결소위 위원으로 정했다.
정부는 앞서 556조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지난 4일 종합정책질의를 시작으로 예산안 심사에 들어간 예결위는 부별 심사를 거쳐 오는 16일부터 본격 가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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