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제작한 20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모형도.
경남 거제시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46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13일 밝혔다.

46번째 확진자는 해외입국자로 영국 국적의 60대 남성이다.

확진자는 지난 7일 오전 7시 40분께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해외입국자 전용칸(KTX)으로 오후 3시 50분께 진주역 도착, 소방서 구급차를 이용해 오후 5시 20분께 보건소 검사 후 자가격리 장소(자택)로 이동했다.

또한 자가 격리 중 확진으로 별도 이동 동선은 없는걸로 알려졌다.

거제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모임·행사 자제, 거리두기, 올바른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꼭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13일부터 의료기관, 약국 등 다중이용시설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시행되며 마스크를 써도 입과 코를 완전히 가리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