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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수매는 2020년 공공비축미 수매지침에 따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포천·연천사무소에서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미산면은 691(800kg/1톤백)개를 배정받아 7개리 53농가가 참여하여 특등 519톤백(등급율 75%), 1등 168톤백(24%), 2등 4톤백(1%) 등급을 받았다.
미산면 관계자는 금년 농사는 코로나-19로인한 농촌인력부족과 집중호우 및 일기변화 등으로 예년에 비해 소출이 농가당 10% ~ 20% 줄어 안타까운 심정이지만 1년간의 고생이 황금의 결실로 돌아와 농민의 마음만은 풍요롭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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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