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굴' 포스터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영화 '도굴'(감독 박정배)이 10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의 기록을 세우며 흥행 중이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전날 '도굴'은 4만9217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78만7425명이다.


'도굴'은 지난 4일 개봉하자마자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한 뒤 10일 연속으로 정상을 지키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내가 죽던 날'은 이날 2만421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으며,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은 2만2870명이 관람해 3위를 차지했다.


한편 '도굴'은 타고난 천재 도굴꾼 강동구(이제훈)가 전국의 전문가들과 함께 땅 속에 숨어있는 유물을 파헤치며 짜릿한 판을 벌이는 범죄오락영화다. 현재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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