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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코로나19 대책위원회(대책위)는 “방역 수칙 준수에 만전을 기했음에도 교내 동아리 활동 중에 코로나19 감염이 발생해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대책위는 “신속한 방역 조치를 시행 중”이라며 “보건소 역학 조사팀의 안내 이전이라도 본인이 밀접 접촉자에 해당한다고 판단되면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을 경우 학교에 알려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대책위가 공개한 동선에는 확진자들이 미래융합관, 자연계 캠퍼스, 하나과학관, 중앙광장, 현대자동차경영관 등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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