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시민들이 길게 줄 서 있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208명으로 이틀 연속 200명대를 기록했다.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6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23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15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인 208명보다 15명이 증가한 수치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사흘 연속 200명대를 기록했다. 진단검사 수가 줄어드는 주말동안에도 확진자가 늘면서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수도권의 지역발생 1주일 동안 평균은 99.4명으로 전날 89.9명 대비 10명 가까이 늘었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에 따른 1.5단계 격상 기준인 100명 이상에 초근접한 상황이다. 수도권 지역발생 추이는 지난 일주일 동안 '53→81→88→113→109→124→128명' 순이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1명 증가해 494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명 감소한 55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추이는 지난 3~16일까지 '75 →118 →125 →145 →89 →143 →126 →100 →146 →143 →191 →205 →208 →223명'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발생 추이는 같은 기간 '46 →98 →108 →117 →72 →118 →99 →71 →113 →128 →162 →166 →176 →193명' 순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