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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실시한 이번 11월 2주차(9~13일) 여론조사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0.1% 하락한 44.3%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라는 부정평가는 0.8% 상승한 51%를 기록했다. '모름·무응답'은 0.7% 내린 4.7%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차이는 6.7%p로 오차범위 밖이다.
권역별의 경우 인천·경기권을 제외하고 광주·전라를 포함해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등 대부분 지역에서 하락세를 보였다. ▲광주·전라지역 4.3% ▲대구·경북은 3.8% 하락해 각각 62.2%, 25.7%를 기록했고 ▲부산·울산·경남은 2.8% 내려 41.1%를 기록했다. ▲대전·세종·충청권도 1.2% 하락해 42.6%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40대와 70대 이상에서 각각 2.6%, 1.8% 내린 54.5%, 37.8%를 보였고 ▲60대에서는 1.5% 오른 36.6%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10%)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80%)·유선(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됐다. 8세 이상 유권자 5만2611명에게 통화를 시도한 결과 최종 2504명 응답을 완료해 4.8%의 응답률을 보였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포인트다. 자세한 정보와 조사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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