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가 코로나로 지친 가족들의 스트레스 해결을 돕기 위해 '우리가족의 행복을 찾아보는 시간(우행시)'프로그램을 통해 심리검사를 무료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성북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 위탁운영) 주관으로 올해 연말까지 가족 스트레스 관리를 희망하는 100가정을 대상으로 무료로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코로나19로 가족 간 밀집이 장기화 되면서 가족 간 마찰, 경제적 어려움, 질병의 장기화에 대한 두려움 등 다양한 가족스트레스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가족들의 기질적 특성 및 심리적 어려움을 알아보고 이를 함께 나누며 서로를 이해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준비됐다.


취학전후 자녀에서부터 성인 부모, 조부모까지 이용이 가능하며, 총 7개의 검사 중 2개의 심리검사를 선택, 진행하며, 검사 종류는 연령 및 특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사)한국 상담학회, (사)한국 상담심리학회, (사)가족치료학회 등 공인된 전문심리상담사(2급 이상) 자격증을 소지한 심리상담사를 통해 진행된다.

프로그램 문의는 성북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전화나 홈페이지를 통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