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정연주 기자 =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6일 "가덕도 신공항 건설을 위해 끝까지 힘을 모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우 의원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 글을 통해 "내일 총리실 산하 검증위에서 김해신공항 검증 결과를 발표한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우 의원은 국가균형발전 및 행정수도완성 TF(태스크포스) 단장이다.

그는 "재검증 과정에서 안전문제 등 김해공항 확장안의 문제점이 드러난다면, 다른 대안을 찾는데 지체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해공항 확장안은 동남권 관문 공항의 대안이 될 수 없다. 7000억원이 넘는 비용을 들여 주변 산을 깎아서 안전까지 위협해가며 공항을 확장할 수는 없다"며 "이제는 안전하고 편리하게 24시간 운영이 가능한 '가덕도 신공항'건설을 추진해야 할 때"라고 했다.

우 의원은 "동남권 관문공항은 국가균형발전이 최우선 판단 기준이 돼야 한다"며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문공항 육성이라는 국민들의 염원을 이루는 시작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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