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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학교(총장 추만석)은 물리치료과 1학년 김태훈, 박미하, 김성하, 홍예리 학생팀이 파크하얏트 해운대에서 부산대학교 융합의학원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팀은 잠을 자는 동안 경추상태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앱과 맞춤식 베개로 경추질환의 개선 및 예방을 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연동형 개인 맞춤 경추 베개‘에 대한 아이디어로 우수상 및 상금 100만 원을 받았다.
이 공모전은 의료인 및 의료기관 종사자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학생, 일반인, 예비 창업자 등이 팀을 이뤄 헬스케어 비즈니스모델을 개발하는 행사로 올해는 개발 170개 팀이 참여했으며 이화여자대, 순천향대, 경남정보대학교 등 최종 5개 팀이 상을 받았다.
학생들의 지도를 맡은 김지혁 교수는 “작은 아이디어가 디지털기술과 융합되면 의료기술 발전으로 연계되어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음을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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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