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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으로 신협은 7대 포용금융 프로젝트 중 하나인 지역특화사업의 일환으로 개발 지원한 전통한지창호지를 후원한다. 전통한지창호지는 전주한지 장인이 전주산 닥 원료로 제작한 제품으로 4대궁(경복궁, 덕수궁, 창경궁, 창덕궁)과 종묘의 창호 보수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주요 50개소에 안면인식 발열감지장치, 비접촉 적외선 체온계, 전주한지마스크 등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물품을 지원해 무형문화재 전승자(보유자, 전수조교)가 안심하고 전수 교육을 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신협 문화재 지킴이’를 발족해 신협 조합원과 임직원들이 직접 문화재를 가꾸고 지키며 문화재 주변 정화활동 등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전문 해설사를 통한 문화재 관련 역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고유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아름다운 우리 문화유산인 고궁을 보존하는 데 힘을 보태 영광”이라며 “신협이 문화재청의 더 많은 프로젝트에 동참해 전통 문화 보전과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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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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