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신북방 청년 미래 개척단 제2기 시상식 개최(외교부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외교부가 17일 국민 참여를 통한 신북방정책 구현과 러시아 지역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세대 지원을 위해 추진 중인 '신북방 청년 미래 개척단' 제2기의 발표회·시상식을 개최했다.

지난 9월 발대식을 통해 출범한 제2기 개척단은 2개월간 개척단 프로그램을 통해 최종 사업구상을 발표했다. 이를 총 심사위원단 15명이 평가했다.


그 결과 '명태껍질 가공을 통한 콜라겐 제품'을 주제로 한 팀 '마리나'에게 외교부 장관상(최우수상)이 수여됐다. 또 식품 분야의 팀 '밥풀떼기'에게 우수상이, 사회적 기업 분야의 팀 '쁘리비에듀'와 물류·통관 분야의 팀 '글로네스'에게는 장려상이 각각 수여됐다.

이태호 외교부 제2차관은 이날 "대학생 및 대학원생, 창업 초기 기업 대표, 직장인 등 다양한 청년층이 러시아와의 미래 지향적 협력 증진을 위해 개척단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면서 "앞으로도 민간차원에서 러시아 지역과의 교류·협력에 활발히 기여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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