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응급실 입구/사진=머니S DB
광주에서 밤사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로써 광주 누적 확진자는 587명으로 늘었다.

18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밤새 전남대병원 발 'n차 감염' 5명과 상무룸 소주방 연관성 신규 확진자가 1명이 나왔다. 이들은 광주 581~587번 확진자로 분류돼 격리 병상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광주 581번 확진자는 전남대병원 신경외과 의사로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돼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광주 582번~585번은 모두 전남대병원 내 입주업체 직원의 지인들과 접촉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광주 587번 확진자는 서구 치평동 거주민으로 상무룸소주방의 남자 종업원과 접촉했다.

광주 586번 확진자는 전남 269번 확진자의 접촉로 방역당국은 현재 이들에 대한 동선 등을 역학조사 중에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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