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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적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김영철은 "적재의 음악을 좋아하는데 정작 적재가 누군지 모르는 청취자들을 위해 질문을 준비했다"며 "적재가 본명이냐"고 질문했다.
이에 적재는 "아니다. 본명은 정재원이다"며 "적재는 중학교 시절 친구들이 붙인 별명이다. 당시 학교에서 이름에 'ㄱ'을 붙이는 게 유행이었다. 별다른 이유는 없다"고 밝혔다.
그는 유희열이 붙였다는 별명인 '음악계의 백종원'에 대해서는 "내가 봐도 외모는 닮은 것 같다"며 백종원의 성대모사를 시도하기도 했다.
1989년생인 적재는 지난 2014년 정규 1집 '한마디'를 통해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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