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보건소 관계자들이 시내에서 방역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뉴스1(춘천시 제공)
강원 춘천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해 당국이 접촉자 파악에 나섰다.

지난 19일 춘천시 등에 따르면 후평동에 거주하는 40대 남성 A씨가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17일 증상이 나타난 뒤 19일 강원대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 여기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역학조사를 거친 뒤 구체적인 감염경로를 공개하고 접촉자들에게 검사를 당부할 방침이다.

A씨까지 확진 판정을 받으며 춘천 관내 누적확진자는 43명으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