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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부·울·경 840만은 가덕 신공항으로 가고, 호남 500만은 무안 신공항으로 가고, TK·충청 일부 800만은 대구 신공항으로 가고, 서울·수도권·충청·강원 2800만은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여객·물류 중심 4대 관문 공항 정책을 채택한다면 지역 균형 발전의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혹자는 가덕도가 태풍의 길목이라고 폄하하나 일본 간사이공항과 제주공항은 태풍의 길목이 아니던가"라며 "태풍이 일년 내내 부나. 세계 제 1의 토목기술을 가진 우리나라가 이를 극복하지 못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문 정권에 다시 촉구한다. 공항정책을 4대 관문공항 정책으로 대전환하라"며 "고속도로, KTX에 이은 하늘길의 다극화가 대한민국 100년 미래를 내다보는 미래지향적 정책"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홍 의원은 지난 17일에도 "나는 김해공항 폐지를 전제로 한 가덕도 신공항을 적극 찬성한다"며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과 대구 신공항 특별법, 광주공항 이전 특별법을 동시에 만들어 국토 균형발전을 이룰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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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