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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실시해 23일 발표한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은 42.7%를 기록했다. 전주 대비 1.6%p 하락한 수치다.
국정수행 부정평가는 지난주보다 2.0%p 상승한 53.0%를 기록하면서 긍·부정 격차는 10.3%p 차이를 보였다. '모름·무응답'에 대답한 응답자는 0.4%p 감소한 4.3%였다.
권역별로는 수도권과 영남 지역에서 하락세를 보인 반면 호남과 충청 지역에서는 상승했다. 인천·경기 41.4%, 서울 38.6%이며 전주보다 각각 6.6%p, 3.5%p 하락했다. 부산·울산·경남은 1.6%p 하락한 39.5%, 대구·경북은 1.5%p 하락한 24.2%다.
광주·전라는 11.4%p 대폭 상승한 73.6%, 대전·세종·충청 지역은 1.9%p 상승한 44.5%를 기록했다.
연령대별로는 주 지지층 30대와 40대를 제외하고 모두 하락했다. 30대는 2.8%p 상승한 49.9%, 40대는 1.4%p 상승한 55.9%를 보였다. 하지만 50대는 41.3%, 20대는 4.1%p 하락한 35.6%, 60대는 2.5%p 하락한 34.1%를 기록했다.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에서 4.2%p 하락해 19.9%, 정당지지별로는 열린민주당 지지층에서 1.1%p 하락해 76.9%를 나타냈으며 무당층은 2.7%p 상승한 21.8%를 기록했다.
직업별로는 무직(40.5%)에서 2.6%p 상승한 반면 사무직(49.0%)·자영업(39.6%)·학생(39.0%)·가정주부(36.6%) 등에서는 하락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4명을 대상으로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응답률은 3.7%를 보였다.
이번 조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리얼미터 홈페이지에서 참조할 수 있다.
이번 조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리얼미터 홈페이지에서 참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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