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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광주유통센터 로컬푸드 직매장이 지역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받으면서 출하농가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농협광주농산물종합유통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3월 30여 농가의 참여로 시작했던 로컬푸드 직매장은 올해 11월20일 현재 175농가로 확대돼 일평균 5000여명의 소비자가 이용하는 등 지역 소비자와 농업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종합유통센터는 이날 1층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코로나19의 대유행과 유례없이 길었던 장마와 태풍으로 힘겨웠던 올 한해를 잘 이겨내고 언제나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해 준 출하농가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사랑의 목도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김훈 사장은‘우리지역 농업인이 생산한 신선하고 안전한 먹을거리를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해 농가의 판로확대와 소득증대, 소비자의 만족도 제고 등 농협의 본연의 역할을 할 수 있어 보람을 느끼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농업인이 참여하고 더 많은 소비자가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해 농산물 판매확대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협광주유통센터는 지자체와 함께 정기적으로 잔류농약 검사 등 안전성검사를 실시하여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포장재 지원사업 등을 통해 농업인의 부담을 줄여주는 등의 지원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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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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