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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24일 YTN 라디오 '황보선의 출발새아침'과의 인터뷰에서 "공수처도 공수처대로 중요하지만 공수처 못지않게 경제를 살피고 민생을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 공수처 문제로 여야가 대립해 국민의힘이 또 장외로 나가 투쟁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로 인해 여러 가지 어려움에 처해 있다는 것을 정치권이 잘 알아야 한다"며 "공수처 합의가 안 되더라도 나머지 예산안, 민생입법, 개혁입법 이러한 것들은 투트랙으로 해서 가야 할 법안들은 함께 합의하고, 토론해서 통과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날 함께 출연한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소수 야당으로서는 방법이 없다. 국회에서 막을 방법은 없는 것"이라며 "그렇다면 딱 두 가지 방법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하나는 원내에서 그대로 180대 103으로 지든지, 아니면 장외로 나가 투쟁하든지, 두 가지 옵션밖에 남지 않은 이런 정치의 실종 상태. 단순히 법이라든지, 투쟁으로 가는 정치의 실종 상태로 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상황에 대해 "안타깝다"면서도 "민생문제 말씀하시는데 공수처가 민생하고 무슨 그렇게 상관이 있느냐"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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