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청사 입구/사진=머니S DB
한전KDN은 12월 3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2020 정부혁신 박람회'에 증강현실(AR)과 위치정보를 활용한 지하시설물 안전관리 솔루션을 출품했다고 24일 밝혔다.

증강현실 기반 지하시설물 안전관리 솔루션은 도로 밑에 매장된 지하시설물의 설비정보를 전력설비 빅데이터와 실시간 연계해 작업자가 소지한 태블릿이나 스마트폰과 같은 디지털기기에 표시함으로써 일상 예방점검과 안전사고 발생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하며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제공할 수 있는 기술이다.


한전KDN은 이 솔루션을 올해 한전 지중송전현장 전력설비와 차세대 모바일 전력관리시스템에 적용, 발전소 관내 지하시설물 관리에도 도입을 추진 중이며 앞으로 상·하수도, 통신, 난방, 가스 등 제반 지하시설물 관리에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박성철 한전KDN 사장은 "한전KDN은 지속적인 디지털 기술혁신으로 국민들이 안전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