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DB
코스피 지수가 2590~2600선 사이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장 초반부터 시작된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가 증시에 영향을 주고 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기준 코스피는 2600.06을 나타냈다. 장중 최고치는 2609.15이며 최저는 2592.43이었다.


장 초반 강보합권에서 시작한 지수는 상승동력을 이어가지 못하고 바로 약세로 전환했다. 현재는 2590~2600선 사이를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다.

개인은 2639억원을 순매수했다. 눈에 띄는 것은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다. 외국인은 492억원, 기관은 2295억원을 순매도했다. 지난 3거래일과 달리 외국인이 '팔자'로 돌아선 영향으로 주가가 다소 하락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업종별로는 건강관리업체 및 서비스(2.24%), 종이와 목재(2.24%), 생명과학 도구 및 서비스(2.10%), 포장재(1.82%) 등이 강세다.

시총 상위권은 보합세다. 삼성전자(0.60%), 삼성전자우(0.33%), 네이버(1.80%), 삼성SDI(0.56%), 카카오(1.63%)는 상승세다. 반면 LG화학(0.13%), 삼성바이오로직스(0.50%), 셀트리온(0.76%), 현대차(0.56%) 등은 하락세, SK하이닉스(0.00%)는 보합세다.


같은시각 코스닥은 868.32를 나타냈다. 장중 최고는 870.46, 최저는 861.05다. 개인은 1066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757억원, 242억원을 순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