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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상사는 26일 2021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전무 승진 1명, 상무 신규 선임 2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재무 건전성 강화 및 경영관리체계 고도화를 주도해 온 민병일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 그는 2000년 LG전자에 입사해 LG상사 최고재무책임자(CFO)를 거쳤다.
에너지 관련 신사업 개발을 주도한 이상무 책임과 재무 구조 개선에 기여해 온 조은형 책임은 각각 상무로 신규 선임했다. 이 상무는 2001년 LG상사에 입사해 에너지개발담당을 역임했다. 조 상무는 1995년 LG상사에 입사한 뒤 금융담당을 맡아왔다.
LG상사 관계자는 “사업가로서의 잠재력을 보유한 젊은 리더 발탁 및 안정적 재무 구조의 중요성을 고려해 연륜과 전문성을 갖춘 재무 임원을 각각 승진, 신규 선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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