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지웅 사장/사진=LG화학
LG화학은 26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손지웅 LG화학 생명과학사업본부장(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손 신임 사장은 서울대 의학박사 출신으로 서울대병원 내과 전문의, Global 제약회사인 아스트라제네카 항암제 신약물질탐색 아시아태평양지역 총괄 및 한미약품 CMO(Chief Medical Officer) 등을 경험한 의약 사업 분야 전문가다.


LG화학에는 2017년 생명과학사업본부장으로 보임했다. 당시 LG그룹 출신이 아닌 외부 인사가 제약바이오 부문 수장을 맡은 것은 역사상 최초였다. 손 신임 사장은 LG화학에서 사업 체질 개선과 Commercial Excellence 활동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했고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대하는 등 중장기 성장 모멘텀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프로필] ▲1964년생 ▲서울대(의학) 학사/석사/박사 ▲고려대(경영학) 석사 ▲2007년 아스트라제네카, 일본법인 임상의학부문장 / 항암제 신약물질탐색 아시아태평양지역 총괄 ▲2010년 한미약품, CMO(부사장) ▲2017년~현재: 생명과학사업본부장(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