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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국방부는 이날부터 전국 모든 부대에 대해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적용한 데 따라 다음 달 7일까지 모든 장병의 휴가와 외출이 전면 통제된다고 발표했다.
최근 코로나19 3차 유행의 확산세가 거세졌기 때문에 오는 12월 7일 이후에도 강도 높은 휴가·외출 제한이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현재까지 확인된 군대 내 확진 현황을 보면 주로 간부나 신병교육대 등을 통한 전파가 주요 감염 경로였다.
지난 25일 서욱 국방부 장관은 "가장 위험한 감염전파인자는 출퇴근 간부"라고 강조하며 감염 사례 발생 또는 전파 시 해당 간부를 강하게 문책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간부가 받는 통제는 장병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한 것으로 나타났다. 간부들에 내려지는 방역 수칙은 사적 모임과 회식을 연기하거나 취소하도록 권고하는 수준에 그치기 때문이다.
아울러 사회적 거리두기안이 개편된 것을 반영해 광역별 조치를 세분화하는 등 장병들의 출타 제한 조치를 탄력적으로 운용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에 국방부는 방역 지침을 위반해 바이러스를 다른 부대원에 전파한 장병 등을 엄중히 문책하는 한편 장병들의 스트레스를 관리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사회적 거리두기안이 개편된 것을 반영해 광역별 조치를 세분화하는 등 장병들의 출타 제한 조치를 탄력적으로 운용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에 국방부는 방역 지침을 위반해 바이러스를 다른 부대원에 전파한 장병 등을 엄중히 문책하는 한편 장병들의 스트레스를 관리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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