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운동장에 설치된 이동식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는 학생들./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중랑구 원묵중학교 학생과 교직원 751명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수조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다.

28일 중랑구에 따르면 이 학교 학생 1명이 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역 내 확진자의 동거 가족이다.

이에 구는 지난 17~26일 등교수업을 받은 이 학교 1·2학년 학생과 교직원 등 접촉 가능성이 있는 751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시행했고, 그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다.


한편 중랑구에서는 이날 신규 확진자가 4명 발생했다. 감염 경로는 역학 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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