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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진도가 '상권 르네상스' 4차 사업지로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최근 구도심의 낙후된 풀뿌리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권 르네상스’ 4차(2021년) 사업 대상지로 전남 진도 등 8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상권 르네상스’는 구도심의 낙후된 풀뿌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으로 단일 전통시장이나 상점가 대상의 개별지원을 넘어 상권 전체를 대상으로 지자체와 함께 5년간 80억 원 규모의 환경개선과 상권활성화를 종합 지원한다.
이번에 포함된 전남 진도는 수려한 경관과 인근 휴양지를 자원으로 활용해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전통소리문화와 현대트롯문화가 결합된 ’흥나는 거리‘를 조성하는 등 매력있는 ‘진도다움’을 대표하는 상권을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박치형 중기부 소상공인정책관은 “상권 르네상스는 전통시장 등 풀뿌리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코로나19로 지역경제 침체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가뭄에 단비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자체와 상인회, 지역 전문가 등이 주도적으로 협력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앞장서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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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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