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청 전경.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30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미군 351~354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미군 351번은 23일 평택오산공군기지로 입국했으며 26일 검사 후 27일 확진을 받았다. 미군 352번은 16일 평택오산공군기지로 입국했으며 26일 검사 후 28일 확진을 받았다. 또한 미군기족인 353번은 27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했으며 27일 검사 후 29일 확진을 받았으며 미군 354번은 18일 평택오산공군기지로 입국, 20일 검사 후 20일 확진을 받았다. 

미군 관련 확진자는 입국 후 자가격리 중 검사 및 확진판정을 받고 기지 내 격리치료 중이다. 

시 관계자는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신속하게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