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화동 한신더휴 리저브는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동 103-1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주상복합단지. 지하 5층~최고 49층 3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75 ~ 84㎡ 아파트 418가구와 상업시설로 구성된다. /사진제공=한신공영
한신공영은 대전 ‘선화동 한신더휴 리저브’ 상업시설을 내년 1월 분양할 예정이다.

선화동 한신더휴 리저브는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동 103-1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주상복합단지. 지하 5층~최고 49층 3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75 ~ 84㎡ 아파트 418가구와 상업시설로 구성된다.


KTX 대전역과 대전 지하철 중앙로역이 인근에 있다. BRT(간선급행버스체계) 정류장이 가까워 인근 지역의 소비층 흡수도 가능하다. 단지 옆은 대전천이 흐른다. 수변 산책로가 조성돼 소비층의 자연스러운 유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대전천 하상도로를 여가문화공간으로 활용하는 ‘하천 그린뉴딜’ 사업이 예정돼 있다.

올해 10월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대전 혁신도시 지정안을 통과,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 이전을 비롯해 산∙학∙연 클러스터 조성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인근 동구 정동 일원 92만여㎡ 부지에 상업∙업무∙주거∙문화 등의 기능 육성을 목적으로 조성되는 대전역세권 개발사업도 추진된다.


최근 상업시설 등 수익형부동산은 저금리 장기화의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올 상반기 전국 중대형 상가 투자수익률은 2.49%로 연간 환산 시 5.0%에 육박한다. 시중은행이 판매하는 예·적금 상품 중 가장 높은 금리는 1.9%대에 불과했다.

분양 관계자는 “저금리와 정부 규제가 맞물려 상대적으로 영향이 덜한 상업시설 등이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며 “우수한 입지에 들어서 배후수요가 풍부한 만큼 투자자 사이에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