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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중랑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나왔다.
1일 중랑구에 따르면 이날 주민 9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 내 확진자는 총 304명으로 늘었다.
중랑 296번 환자는 신내2동 주민으로 감염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중랑 297~298번 환자는 묵1동에 거주하며 지난달 23일 두통, 인후통, 발열 등 증상이 발현했다.
면목본동 주민인 중랑 299번 환자는 중랑 282번 환자의 접촉자로 지난달 28일 발열, 기침 등 증상이 있어 검사받았다.
면목5동 주민인 중랑 300번 환자는 도봉구 274번 환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신내1동 주민인 중랑 301번 환자는 동대문구 257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소화불량 등의 증상이 있었다.
중랑 302번 환자는 면목7동에 살며 강남구 콜센터 집단감염 관련으로 분류됐다.
망우3동 주민은 중랑 303번 환자 역시 강남구 콜센터 집단감염 관련으로 묶였다.
상봉2동에 사는 중랑 304번 환자는 타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추가 역학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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