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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2일 일본 도쿄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00명 나오는 등 일본 전역에서 하루 2500명 가까운 신규 감염자가 발생했다,
NHK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30분 기준 일본내 신규 확잔자수는 2428명으로 집계됐다.
도쿄외 지역별로는 Δ오사카부 427명 Δ가나가와현 214명 Δ아이치현 219명 Δ홋카이도 176명 Δ사이타마현 150명 등이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누적 확진자수는 국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를 포함해 15만4162명이 됐다.
또 이날 도쿄도와 홋카이도 각 5명 등 총 25명의 사망자가 추가로 나오며 코로나19로 인한 총 사망자수도 크루즈선 탑승객 포함해 2231명으로 늘었다.
의료부담이 높은 중증 환자도 급속 증가하는 추세이다. 일본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인공호흡기나 집중치료를 받고 있는 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5명 늘어난 488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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