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원/달러 환율은 3일 1100~1101원으로 출발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은 1100.45원으로 1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하나 최근 하락에 따른 속도 조절 과정이 뒤따를 것으로 전망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화는 미국 베이지북과 민간 고용이 부진했지만 유로화가 상대적인 강세를 보이고 미국 부양 기대가 지속되면서 하락세 지속되고 있다”며 “미국 베이지북에서는 몇몇 주가 성장이 정체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ADP 전미고용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민간 고용은 전월보다 30만7000명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다”며 “미국 내에서 민주당 하원의장과 상원 원내 대표가 즉각적인 부양책 협상 시작을 요구하며 부양 기대를 유지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