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이달 한 달 동안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지출이 많아지는 연말을 맞아 가맹점에서 5만원 이상 결제 시 2~3개월 무이자 할부를 자동으로 적용한다.

또한 신한카드는 백화점, 온라인 쇼핑, 면세점, 학원, 손해보험, 가전(LG전자, 삼성전자, 하이마트, 전자랜드, 대유위니아)에서는 2~6개월 무이자 할부, 종합병원, 여행(하나투어, 모두투어, 레드캡투어), 세금 납부 등에서는 2~5개월 무이자 할부를 제공한다.


해외 가맹점에서 사용한 금액도 2~3개월 할부로 전환하면 무이자 서비스가 제공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지출이 많은 연말을 맞아 신한카드 고객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