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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사에서 인프라 기술 전문가인 안정수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김응수 상무, 이운경 상무, 장정환 상무, 조강용 상무, 최재열 상무가 개발·제조 역량 강화 및 사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공로로 전무로 승진했다.
삼성전기는 여성 1명 및 젊고 유능한 인력들을 신임 승진자로 과감히 발탁했고 이를 통해 기술선도 기업으로서의 핵심 역량과 미래 성장을 위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 유일한 여성 임원인 김태영 상무는 경영기획 그룹장으로 경영전략, 사업기획 전문가로 전사 중장기 전략 방향 및 실행 계획을 수립,사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연소 임원인 이충은 상무는 1977년생으로 올해 43세다. MLCC재료, 개발·기술 관련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차세대 MLCC 개발역량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삼성전기는 “이번 2021년 정기 임원인사를 마무리하고 조만간 조직개편을 단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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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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