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4일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정영애 한국여성재단 이사를 내정했다. /사진=뉴스1(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4일 개각을 단행하고 정영애(65) 한국여성재단 이사를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내정했다.

1955년생인 정 신임 내정자는 서울 진명여고를 졸업한 뒤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같은 대학에서 사회학 석사, 여성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참여정부 출범 후 2003년 청와대 대통령비서실에서 균형인사비서관으로 활동했다. 2007년에는 대통령비서실 인사수석을 맡아 노무현 전 대통령을 보좌했다.

서울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2006년 부총장으로 재직했다. 학계에서는 한국여성학회 회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1955년생 ▲서울 진명여고 ▲이화여대 사회학과 ▲동 대학 여성학 박사 ▲대통령비서실 인사수석비서관 ▲서울사이버대 부총장 ▲서울사이버대 사회복지학부 교수 ▲한국여성학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