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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 서초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2명 추가로 나왔다.
서초구는 4일 관내 538번~549번 등 확진자 12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모두 전날(4일) 진단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판정을 받았다.
10명은 가족을 통한 감염으로 추정된다. 나머지 2명은 타지역 확진자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
구는 "역학조사 결과 미확인 접촉자나 동선이 확인되면 신속히 공개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는 기존 확진자 경유지 역학조사 결과 미확인 접촉자 발생으로 확진자의 경유지를 공개했다.
구는 지난달 25일~지난 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즐거운마트 방배점(효령로 2길9, 방배2동)'을 방문한 고객 중 코로나19 유증상자는 서초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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