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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대형마트는 이마트 30개점과 홈플러스 19개점, 롯데마트 15개점 등 64곳이다. 대형마트들은 매장에 따라 오후 10시 또는 12시까지 영업을 해왔지만 이번 조치에 따라 단축 영업을 진행한다.
이마트 에브리데이나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롯데슈퍼 등 SSM의 경우 매장 면적에 따라 일부 지점들은 영업 제한을 적용받지 않는다. 서울시는 300㎡(100평) 이하 소규모 매장은 9시 이후에도 영업이 가능하도록 했다.
타임스퀘어 등 복합 쇼핑몰과 코스트코, 트레이더스 등 창고형 할인 매장들도 9시까지만 운영한다. 롯데아울역 서울역점은 5일부터 금·토·일에 9시까지만 영업을 한다. 롯데 영플라자도 5일부터 평일은 오후 8시, 주말은 오후 8시30분까지만 운영키로 했다.
한편 대형마트는 점포 별로 휴무일의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매월 2주차, 4주차 일요일 휴점한다. 12월은 13일, 27일에 해당된다. 이는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른 것으로 대형마트는 매월 2주차, 4주차 일요일이 의무휴업으로 지정됐다.
외국계 할인마트 코스트코도 2주차, 4주차 일요일을 정기 휴무일로 운영 중이며 1월1일과 설날, 추석 당일도 휴무다. 대형마트는 점포별로 휴무일에 차이가 있으므로 자세한 정보는 대형마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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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