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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구교운 기자,박주평 기자 =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된다. 연말까지 3주간 특별방역기간도 선포됐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6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택본부회의를 주재하고 "10개월 넘게 계속되는 코로나와의 싸움에서 우리는 최대의 위기에 직면해있다"며 이렇게 발표했다.
지난 1일부터 시행 중인 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 플러스 알파(+α)'가 7일 자정 종료되지만 수도권 확산세가 가라앉지 않자 이와 같이 결정했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는 631명으로 이 중 수도권 확진자는 480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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