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를 좌우하는 진심의 기술© 뉴스1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김정희 월드커뮤니케이션즈 대표가 이벤트업계 현역 최장수 여성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는 비결을 공개했다. 바로 진심이다.

김 대표는 지난 20여 년간 2002년 한일월드컵, 2012 여수엑스포 등의 국가행사를 비롯해 정부 또는 서울시를 포함한 지자체 축제, 전시, 멀티미디어쇼 등을 기획하고 연출했다.


그는 이 과정에서 사람의 마음을 얻고자 진심으로 대하려고 노력했다. 사람이 가장 아름다운 콘텐츠이고 스토리라는 확신때문이었다.

저자는 상대방에게 진심으로 대하는 것을 함께 성장하며 변화해나가는 관계 맺기라고 정의했다.


이 관계 맺기는 자신의 고정관념을 허물며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워나가는 과정이자 상대의 존재와 영역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것이기도 하다.

책은 총 4장으로 짜였다. 1장은 비대면 시대에서 어떻게 사람의 마음을 사고 진심을 이야기할 수 있는지를 담았다.


2장은 프로젝트를 대할 때 본질을 파악하는 방법을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3장은 상대의 인식을 파악해서 마음을 움직이게 만드는 방법을 담았다.

마지막 4장은 경쟁이 당연한 비즈니스 현장에서 함께 상생하는 비결을 담았다. 아울러 PT 전략과 자금 관리 방법을 따로 담아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 적용하도록 했다.


◇비즈니스를 좌우하는 진심의 기술/ 김정희 지음/ 라온북/ 1만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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