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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맥루머스에 따르면 일부 아이폰 이용자는 새 운영체제 설치 후 배터리 소모가 평소보다 빨라졌다고 호소했다. 30분 내 50% 이상 줄었다는 사례도 보고됐다. 이 문제는 소프트웨어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고 매체는 전했다.
현재 이같은 현상이 발생한 기종은 ▲아이폰XS ▲아이폰7 ▲아이폰6S ▲1세대 아이폰SE 등으로 파악됐다.
한편 iOS 14.2와 아이패드OS 14.2는 지난 9월에 출시된 iOS 14와 아이패드OS 14의 두 번째 업데이트 버전이다. iOS 14.1, 아이패드OS 14.1가 배포된 뒤 약 2주 후에 출시됐다.
구형 아이폰 사용자는 해당 문제를 해결할 때까지 iOS 14.2로의 업데이트를 보류하는 것이 좋겠다고 매체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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