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주한미군기지에 적막감이 흐르고 있다.©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나혜윤 기자 = 최근 입국한 주한미군 장병 16명과 군무원 1명 등 17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7일 주한미군 사령부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들은 지난달 20일에서 지난 4일 사이 인천국제공항 또는 오산 공군기지를 통해 한국에 도착했다.


군무원 1명을 포함한 8명은 입국 직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장병 5명은 의무 격리 중 2차 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였고, 나머지 4명은 격리 해제 전 의무 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확진 직후 경기도 평택 미군기지나 오산 공군기지에 있는 격리 치료 시설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이로써 주한미군 관련 누적 확진자는 408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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