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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우연 기자 = 내년 4·7 보궐선거를 앞두고 서울·부산시장 예비후보 등록이 8일 시작되는 등 본격적인 선거의 막이 올랐다.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예비후보 등록은 8일부터 내년 3월17일까지 가능하다.
피선거권에 관한 증명서류,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 학력에 관한 증명서류 등을 제출하고 기탁금으로 1000만원을 납부해야 한다.
예비후보자는 문자메시지와 전자우편 전송, 명함 배부, 홍보물 발송, 어깨띠와 표지물 착용, 전화 호소 등의 범위 내에서 제한적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후보 등록은 내년 3월18~19일까지이며 공식 선거기간은 25일 시작된다. 사전투표는 4월2~3일에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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