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의회 윤성관 의원./사진=진주시의회 제공.
진주시민의 평생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한 결의안이 채택됐다.

경남 진주시의회에서 지난 7일 있은 제225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경제복지위원회 조례안 등 의안심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윤성관(경제복지위원장) 의원이 21명의 발의자를 대표해 '진주시 평생학습도시 지원을 위한 결의안'을 대표발의했다.


윤 의원은 "진주시가 평생학습도시 추진을 통해 시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학습기관 및 학습자 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하며,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원하는 학습을 할 수 있는 시민의 평생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결의안을 채택했다"고 설명했다.

결의문에는 진주시의회는 평생학습의 기회를 확대해 시민들이 개인의 역량 향상 및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평생학습을 즐길 수 있는 시민의 평생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예산편성과 가용자원을 최대한 지원하는 내용이 주요골자다.


또 진주시의회는 진주시가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평생학습 정책 추진 및 평생학습망(Network) 구축을 통해 교육도시 진주의 옛 명성 회복과 평생학습 공동체 형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협조한다는 의지도 담았다.

윤 의원은 "시민들이 행복한 진주를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평생교육을 위한 기반구축, 평생학습 문화 확산 등 시민을 위한 평생학습체제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진주시는 평생학습도시 공모를 위해 오는 2021년 재지정평가에 대비해 그동안 사업 추진을 위한 조례제정,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 지역주민 조사 결과, 사업 전담부서 설치, 시‧군‧구 평생 교육협의회 구성‧운영, 평생 교육사 배치, 등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