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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울산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나온 신규확진자 중 10명(울산 337번, 339~347번 확진자)이 신정중과 관련이 있다.
이에 따라 신정중과 관련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1명으로 늘어났다. 학생이 10명이고 밀접접촉자가 1명이다. 신정중에서는 지난 8일 이 학교에 다니는 학생(울산 334번)이 확진 판정을 받아 지표환자(첫 확진자)로 분류된 바 있다.
지표환자인 334번 확진자는 아직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이 확진자는 지난 5일부터 발열과 두통증세를 보여 인근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뒤 확진됐다.
울산시는 남구 전체 유·초·중·고교에 오는 11일까지 등교 중지 명령을 내렸다.
노옥희 울산시교육감은 9일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최초 확진 학생의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 학원 밀집 지역인 지역 특성을 고려해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선제적 조치"라고 설명했다.
울산시교육청은 원격수업 전환 대상 학교의 담임 교사를 통해 학생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상담 활동을 강화하도록 할 방침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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