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명선 논산시장
황명선 논산시장은 9일 “국방국가산업단지를 국내 최고의 국방산업 클러스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황 시장은 이날 시청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방 산단은 우리나라 비무기 전력지원체계 최대 허브로서 군 전력지원체계 증강을 통한 국방개혁과 자주국방의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국방 산단은 군 전력체계를 국방 도시 논산에 집약화함으로써 효율을 극대화하고, 전력체계를 증강해 자주국방의 기초를 다지는 중요한 초석이 될 것”이라며 “논산이 가진 풍부한 국방 인프라와 육군훈련소, 항공학교, 국방대학교, 3군 본부 등 국방 핵심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방 산단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국방산단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로 인해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 국방 관련 기관 및 국방 첨단산업 분야 앵커 기업 유치와 오는 2029년 준공 예정인 사업기간을 최대한 단축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한국개발연구원(KDI)은 논산 국방 국가산단 조성을 통해 2122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20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내다봤다.